정봉이랑 먹어봉 혀크군 2018. 4. 11. 19:51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정봉이입니다! 오늘은 저 같은 자취생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포스팅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CJ 햇반컵반 맛있게 먹기 포스팅입니다! 이런 음식들을 레토르트 음식이라고 부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종류의 음식은 맛이 없고, 인스턴트 맛이 난다는 평가가 대다수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웬걸 요즘에는 평가가 많이 좋아진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바로 그런 평가를 내리고 있거든요! 요즘에는 '햇반컵반'과 '오뚜기' 컵밥 등 다양한 종류의 간편 음식들이 나와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햇반컵반'을 많이 먹는 편이에요. 왜냐고 물으신다면 먼저 먹는 방법이 매우 간편해요. 대부분 내용물을 담고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형식이거든요. 잠깐! 맛이 없지 않냐고요? 생각보..
정봉이랑 먹어봉 혀크군 2018. 4. 11. 18:56
안녕하세요 봉보로 봉봉 정봉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여러분께 추천해드리는 바로바로 맛집 포스팅입니다. 사실 타지에서 자취를 하는 저로서는 종종 음식을 요리해서 먹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사 먹을 때가 많아요 ㅠㅠ 해 먹는 것이 더욱 저렴하고 균형 있는 식사 일지도 모르지만, 직접 만들어 먹기엔 시간도 없고, 몸도 매우 피곤하기 때문이지요 ㅠㅠ 그래서 상당수 배달음식을 시켜 먹곤 해요. 그런데, 좋은 음식도 배달이 되어 오면 뭐랄까... 그 맛이 안 나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 종류 중의 하나가 바로 국밥 종류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밥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뼈해장국, 콩나물국밥 등 많은 종류의 국밥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콩나물국밥 맛 집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
정봉이랑 먹어봉 혀크군 2018. 4. 11. 17:4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정봉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요리 포스팅..... 은 아니고요! 제가 직접 방문에서 맛있게 먹고 왔던 식당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가산 디지털 단지 마리오아울렛 내부에 있는 바르미샤브샤브라는 곳이에요! 전 포스팅에도 스키야키 요리 글을 작성했었는데 저 정말 샤부샤부 좋아하죠? 사실 처음부터 여기에서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었어요! 마리오아울렛 2관에 애슐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곳을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웬걸 문을 닫았더라고요. 미리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애슐리가 없어졌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불과 한 달전에 방문한 적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무튼 쇼핑을 하러 가기 전에 먼저 밥을 먹어야해서(사실 첫 끼라는) 마리오아울렛 3관에 식당들이 모여..
정봉이랑 먹어봉 혀크군 2018. 4. 11. 16:4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정봉이입니다!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늘은 또 미세먼지가 살짝 있네요... ㅠㅠ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좀 걷혀서 마음 놓고 밖을 돌아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만들어본 요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뿌듯뿌듯) 아주 단순하고 간편한 요리지만 나름 구색을 갖춘 요리라서 자부심이 뿜뿜 생깁니다! 요즘 들어 이상하게 저녁이 되면 더욱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하더라구요! 추운 날에는 뭘 먹죠? 모다? 바로 국물이죠! 그런데 또 추운 날에는 맛있는 걸 먹으러 나가기도 귀찮고, 추워서 힘들고 ㅎㅎ 여러 가지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함께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어요! 무얼 먹으면 따뜻하고 맛있는 국물을 마실 수 있을까? 배달을 시켜야 하나? 만들어 먹어야 하나?..
정봉이랑 먹어봉 혀크군 2018. 4. 11. 13:39
안녕하세요! 정봉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주로 어떤 종류의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한식? 양식? 중식? 등등 많은 특색 있는 종류의 음식들이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한식을 정말 제일 좋아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한식 > 중식> 양식 순인 것 같아요. 하지만 매일매일 비슷한 종류의 음식들만 먹는다면 좀 물리고, 먹는 재미도 없겠죠? 그래서 정봉이는 오래간만에 양식을 먹기로 했어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직접 해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양식을 자주 먹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파스타, 스테이크 등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기 때문인 이유도 있을 것 같아요. 어느 정도 괜찮은 곳에 가서 파스타,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기본 5만 원, 6만 원 이상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ㅎㅎ 오늘은 파스타, 스테이크 먹을까? 할 때마다 "에..